ㅅㄱ ㄱㄱㄷ
대학 반절이나 지나서 고등학교 때 해야 되었던 고민을 하는 기분.후회든 뭐든 짭짤해진다. 내가 더 못했던 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. 그냥 모는 곳으로 몰려다가보니 남은건 이것밖에 없나. 남은것이라는 것은 있나. 시간이 금이라 해도 방향성 없이 보내는 시간은 오히려 독인것 같은데. 항상 하고 싶은 것은 같았다.지금도 말할 수 있지만 여건에 치여 한번도 꺼낼... » 내용보기
나는 어딘가에 납치되었다. 남자 둘에 여자 하나가 비서처럼 존재하는 소조직이었다. 배후는 없는 듯 했다. 왜 납치했는지, 어떻게 납치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(검은 승합차였던것같다) 가장 웃겼던 점은 그 중에 가장 보스가 상현오빠였다.ㅋㅋㅋㅋㅋㅋㅋㅋ주방에서 파스타 만들어주던 친절한오빠가 왜 보스였짘ㅋㅋㅋ 아무튼 그곳-그 사무실-의 풍경은 이러했다. 앞... » 내용보기
- 2012/04/02 23:51
- 관람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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